▶️ EDI 시스템에서 이직확인서를 작성하는 방법을 처음부터 끝까지 상세히 알려드릴게요.
💡 이직확인서란?
🧾 고용보험법에 따라 근로자의 퇴사 사유를 사업주가 고용노동부에 전산 신고하는 서류입니다.
📌 제출 목적
- 실업급여 수급 심사 기준
- 근로자 퇴직일, 이직사유 확인
- 구직급여 지급 여부 판단용
💡 이직확인서 작성 방법
1️⃣ 고용24 홈페이지 접속
→ 로그인’ 클릭
→ 사업장용 인증서로 로그인
2️⃣ 이직확인서 메뉴 선택
📂 [전자신고] → [피보험자 이직확인서 제출] 메뉴 클릭
3️⃣ 퇴사자 검색
👤 퇴직자 이름 or 주민번호 입력
→ 검색 후 [신고서 작성] 버튼 클릭
4️⃣ 주요 항목 입력
🗓️ 이직일자: 실제 퇴사한 날
💼 이직사유코드: 예) 자발적 사직(30), 계약만료(50), 해고(10) 등
💸 퇴직금 수령 여부
📑 급여 및 소득 정보 (최종 3개월 이상 입력)
📝 실업급여 수급 사유 발생 시 작성 내용 주의!
5️⃣ 서식 저장 및 제출
💾 저장 후, [제출] 클릭하면 끝!
📬 신고 완료 시 전산으로 고용센터에 자동 전달됩니다.
💡 EDI 이직확인서 작성 전 준비사항
✅ 사업장 인증서 (공동 or 개인 범용인증서)
✅ 퇴직자 4대보험 자격상실 처리 완료 상태
✅ PC에 EDI 프로그램 설치되어 있어야 함
💡 EDI 이직확인서 주의사항
🚫 퇴사 후 10일 이내 반드시 제출해야 함
🚫 잘못된 이직사유 입력 시, 근로자 실업급여 수급에 지장 발생
🔍 이직사유 선택 시, 고용보험 코드 정확히 확인 필수
📄 제출 후 수정 필요하면 반드시 재작성 후 재제출해야 함
💡 실무자 꿀팁
✅ 이직확인서 제출 후에는
근로자가 워크넷 구직등록 → 실업급여 신청 절차로 이어집니다.
✅ 이직사유를 자발적 퇴사로 오입력하면 실업급여가 안 나올 수 있으니,
사직서 내용, 문자, 대화 기록 등 확인 후 정확히 입력해야 해요!
💡 글 마무리
👨🏻🏫 이직확인서는 단순한 퇴사 신고가 아니라,
근로자의 실업급여와 직결된 중요한 행정 절차입니다.
EDI 시스템을 통해 빠르고 정확하게 처리해보세요!